close_btn

보잘 것 없는 것들의 소중함

by 마을지기 posted Aug 02, 2003
Extra Form
보일날 2004-07-28
출처 마빈 토케어(은제로 역), 《탈무드》(컨콜디아사, 1980), 118쪽
책본문 값비싼 진주가 없어져
이것을 찾기 위해
보잘 것 없는
양초가 쓰여진다.
사용처 NULL
가수 한 사람이 훌륭한 노래를 부르기 위해서는
무대 안팎에 많은 손이 있어야 합니다.
훌륭한 제품 하나가 나오기 위해서도
보이지 않는 손이 수없이 필요합니다.
그러기에 우리는 어떤 일의 결과만을 보지 말고
그 일이 있기까지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수고를 아끼지 않았는지 헤아려야 하겠습니다.

이야기마을 옹달샘

전대환의 책 이야기

List of Articles
번호 보일날 제목 조회 수
1357 2004-10-05 근심을 푸는 일 2851
1356 2005-10-28 근심치 말라 2580
1355 2006-02-14 근심하는 것은 자살하는 것이다 2934
1354 2003-11-27 글을 쓴다는 것 1776
1353 2008-03-31 금과 은의 가치 3787
1352 2008-06-10 금덩이를 던져버린 형제 3352
1351 2003-11-11 긍정적인 밥 2014
1350 2008-12-16 긍정적인 인생 만들기 2783
1349 2006-04-13 긍정적인 지도자 3065
1348 2011-04-15 기계와 사람의 차이 6052
1347 2009-04-15 기계음과 자연음 3376
1346 2003-10-17 기다림은 삶을 행복하게 만든다 1904
1345 2009-08-26 기대 가치 3440
1344 2003-11-10 기도 1870
1343 2004-01-18 기도란 우정의 교환입니다 1990
1342 2004-04-12 기도와 가피 2402
1341 2009-03-18 기도의 종소리 3256
1340 2010-03-23 기력이 떨어지는 이유 4802
1339 2009-04-20 기분전환 도우미 3529
1338 2008-10-14 기쁜 소식 2710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 84 Next
/ 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