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ose_btn

보잘 것 없는 것들의 소중함

by 마을지기 posted Aug 02, 2003
Extra Form
보일날 2004-07-28
출처 마빈 토케어(은제로 역), 《탈무드》(컨콜디아사, 1980), 118쪽
책본문 값비싼 진주가 없어져
이것을 찾기 위해
보잘 것 없는
양초가 쓰여진다.
사용처 NULL
가수 한 사람이 훌륭한 노래를 부르기 위해서는
무대 안팎에 많은 손이 있어야 합니다.
훌륭한 제품 하나가 나오기 위해서도
보이지 않는 손이 수없이 필요합니다.
그러기에 우리는 어떤 일의 결과만을 보지 말고
그 일이 있기까지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수고를 아끼지 않았는지 헤아려야 하겠습니다.

이야기마을 옹달샘

전대환의 책 이야기

List of Articles
번호 보일날 제목 조회 수
297 2004-06-08 뽐내도 좋은 지위 2592
296 2004-06-07 신앙이 있으면 더 행복하다 2509
295 2004-06-05 평화란 2986
294 2004-06-04 사랑 받는 왈츠의 황제 2623
293 2004-06-03 그와 내가 다른 점은 2609
292 2004-06-02 인생이 항상 공정하지만은 않다 2626
291 2004-06-01 6월에는 땀을 흘리자 2517
290 2004-05-31 풍요롭게 살기 위하여 2259
289 2004-05-29 불어난 샴페인 2410
288 2004-05-28 몸매 지상주의의 폐단 2305
287 2004-05-27 완벽한 남자보다는 내 남편이 편하다 2227
286 2004-05-25 모든 사람의 마음속에 있는 씨앗 2555
285 2004-05-24 잔치집에서 자리 잡기 2448
284 2004-05-22 아미타불, 네에미타불! 2623
283 2004-05-21 악의 열매, 선의 열매 2458
282 2004-05-20 임금과 백성 2240
281 2004-05-19 내 사랑 존 2431
280 2004-05-18 망월동에서 2193
279 2004-05-17 사랑하는 사람에게 물어보세요 2434
278 2004-05-15 온전히 보시하는 방법 2670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65 66 67 68 69 70 71 72 73 74 ... 84 Next
/ 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