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ose_btn

만질 수 있는 기회를 줍시다

by 마을지기 posted Jan 24, 2004
Extra Form
보일날 2004-08-05
출처 척 갤라거(마신자 역), 《참 부모가 되는 길》(분도출판사, 1993), 98-99쪽
책본문 자녀들은 본능적으로 만지고 싶어합니다. [...]

만약 자녀들이 우리 말을 잘 안 듣고 우리한테 별 관심이 없다면 그들한테 얼마나 우리를 만지게 했는가 검토할 필요가 있습니다. 만약 자녀들에게 우리를 만질 기회를 주지 않았다면 문제 해결은 우리 손에 달린 것입니다.
사용처 NULL
가족끼리 안아주고 만져주는 것은
사랑하는 가족만 누릴 수 있는 특권입니다.
특히 자녀들이 부모를 만지려고 할 때
예의에 벗어나지 않는 때나 장소라면
기쁘게 받아주는 것이 좋습니다.

이야기마을 옹달샘

전대환의 책 이야기

List of Articles
번호 보일날 제목 조회 수
1077 2005-07-23 월남 선생의 응접실 2739
1076 2005-12-27 가족과 함께 2740
1075 2005-04-21 이상형 2740
1074 2005-02-02 현재형의 목표를 가지자 2741
1073 2005-12-21 남자를 부엌일에 동참시키려면 2744
1072 2005-03-08 지혜와 술수 2745
1071 2008-11-13 지지 받는 남편 2748
1070 2005-04-25 생각이 그대를 만든다 2749
1069 2005-04-27 한 마리 새앙쥐의 기적 2749
1068 2005-08-16 서울 2751
1067 2008-12-30 목이 좋으면 돌도 구워 판다 2752
1066 2008-11-10 쓸데없이 태어난 건 없다! 2754
1065 2005-06-13 벗을 사귈 때의 맹세 2754
1064 2005-01-13 어리석은 사람과 지혜로운 사람 2755
1063 2005-08-10 어머니의 새벽 나들이 2755
1062 2004-09-04 승리하는 사람과 실패하는 사람 2756
1061 2005-05-20 농부의 꾀 2756
1060 2008-10-29 "자네 몸이 편하면 되지" 2757
1059 2005-10-04 "나를 밟거라" 2757
1058 2008-12-23 "파우스트가 뭐죠?" 2760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26 27 28 29 30 31 32 33 34 35 ... 84 Next
/ 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