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을 전혀 보지 못하는 시각장애인이지만
삶의 '성공'을 이루었다고 자타가 인정하는
강영우 박사님의 이야기입니다.
'건강한 몸'이란 신체의 모든 부위가
빠짐없이 다 갖추어져 있다는 것이 아닙니다.
또 그런 사람은 있을 수도 없습니다.
사람에 따라 그 중에서 한두 가지가 없거나
기능에 문제가 있을 수도 있습니다.
문제는 우리 몸에 대해서 우리가
얼마나 감사하며 사느냐 하는 것입니다.
모든 장기를 다 가지고 불평하며 사는 것보다
몇 가지가 없더라도 감사하며 사는 것이
훨씬 더 건강한 사람입니다.
삶의 '성공'을 이루었다고 자타가 인정하는
강영우 박사님의 이야기입니다.
'건강한 몸'이란 신체의 모든 부위가
빠짐없이 다 갖추어져 있다는 것이 아닙니다.
또 그런 사람은 있을 수도 없습니다.
사람에 따라 그 중에서 한두 가지가 없거나
기능에 문제가 있을 수도 있습니다.
문제는 우리 몸에 대해서 우리가
얼마나 감사하며 사느냐 하는 것입니다.
모든 장기를 다 가지고 불평하며 사는 것보다
몇 가지가 없더라도 감사하며 사는 것이
훨씬 더 건강한 사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