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묵의 시간을 두려워하지 않는 사람,
고독의 시간을 어색하게 여기지 않는 사람,
이런 사람은 자기 자신을 사랑하는 사람이며,
남의 외로움을 헤아릴 줄 아는 사람입니다.
고독의 시간을 어색하게 여기지 않는 사람,
이런 사람은 자기 자신을 사랑하는 사람이며,
남의 외로움을 헤아릴 줄 아는 사람입니다.
사이트 로그인
보일날 | 2004-08-25 |
---|---|
출처 | 이채윤, 《성공한 사람들의 자기관리 법칙 123》(도서출판 바움, 2004), 78-80쪽 |
책본문 | 통계에 의하면 사람의 능력은 공적인 자리를 떠났을 때, 즉 혼자 있는 시간에 하루의 일을 어떻게 정리하고 반성하느냐에 따라 엄청난 차이가 생긴다고 한다. [...] 프랑스의 철학자 사르트르는 '혼자 있을 때 외로움을 느낀다면 같이 있는 사람, 즉 자신이 마음에 들지 않는 것이다'라고 말했다. 자신을 사랑하고 혼자 있는 시간을 소중히 여길 줄 아는 사람만이 자기 자신의 주인이 될 수 있다는 말이다. 자기 자신이야말로 가장 훌륭한 동반자이니, 고독을 자신을 성장시킬 수 있는 기회로 삼으라는 것이다. |
번호 | 보일날 | 제목 | 조회 수 |
---|---|---|---|
1677 | 2006-04-21 | 힘을 빼라! | 3188 |
1676 | 2005-05-23 | 희생자가 비난 받아야 하는가 | 2451 |
1675 | 2006-04-29 | 희망이란 | 3260 |
1674 | 2009-11-03 | 흘려야 할 때 | 3571 |
1673 | 2010-06-18 | 휴일에는 일하지 말 것! | 5189 |
1672 | 2009-03-05 | 훨씬 더 많은 햇빛 | 3397 |
1671 | 2008-10-23 | 훌쩍 떠나버리는 여행 | 2835 |
1670 | 2009-07-02 | 훌륭한 파트너를 찾아라 | 3491 |
1669 | 2007-07-28 | 훌륭한 정보의 원천 | 5034 |
1668 | 2010-11-18 | 훌륭한 영혼 | 4247 |
1667 | 2009-10-06 | 훌륭한 안내자 | 3612 |
1666 | 2004-11-11 | 훌륭한 사람을 떠받들지 마십시오 | 2358 |
1665 | 2008-05-23 | 후회파와 회상파 | 3135 |
1664 | 2008-04-15 | 후원자 | 3060 |
1663 | 2009-09-15 | 회를 먹을 때 | 3472 |
1662 | 2007-11-20 | 황당한 운명은 없다 | 2890 |
1661 | 2003-12-04 | 황당한 목표 | 2253 |
1660 | 2010-04-06 | 활력 넘치는 삶 | 4563 |
1659 | 2003-09-08 | 환희를 느끼는 순간 | 2312 |
1658 | 2004-12-06 | 화장하는 것도 선행이다 | 236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