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재동자가 보현보살을 찾았을 때
보현보살이 들려준 게송의 일부입니다.
마음의 눈이 열려 있는 사람은
온 세상에 가득 차 있는 평화를 봅니다.
그러나 마음이 닫혀 있는 사람은
복을 보고도 복인 줄 알지 못합니다.
보현보살이 들려준 게송의 일부입니다.
마음의 눈이 열려 있는 사람은
온 세상에 가득 차 있는 평화를 봅니다.
그러나 마음이 닫혀 있는 사람은
복을 보고도 복인 줄 알지 못합니다.
사이트 로그인
보일날 | 2004-09-01 |
---|---|
출처 | 법정, 《스승을 찾아서》(동쪽나라, 2003), 378쪽 |
책본문 | 어떤 이는 가는 데마다 부처님께서 온 세계에 가득함을 뵈옵지만 어떤 이는 그 마음 깨끗지 않아 무량겁에 부처님을 보지 못한다. 어떤 이는 가는 데마다 부처님 음성 그 소리 아름다워 기쁘게 하나 어떤 이는 백천만 겁을 지내도 마음이 부정해 듣지 못한다. |
사용처 | NULL |
번호 | 보일날 | 제목 | 조회 수 |
---|---|---|---|
377 | 2006-04-11 | 일어나는 모든 일은 당연한 일이다! | 3404 |
376 | 2008-10-02 | 일어나서 반겨라! | 3442 |
375 | 2008-02-26 | 일어섬에 대하여 | 3310 |
374 | 2010-07-15 | 일은 가벼운 마음으로! | 5085 |
373 | 2004-12-10 | 일을 통해서 얻고 싶은 것 | 2335 |
372 | 2006-01-03 | 일탈 | 3147 |
371 | 2004-05-12 | 일하는 사람은 늙지 않는다 | 2365 |
370 | 2004-05-20 | 임금과 백성 | 2240 |
369 | 2010-04-13 | 입과 눈, 그리고 귀 | 4635 |
368 | 2004-11-15 | 입시기도, 진급기도 | 2044 |
367 | 2004-12-11 | 입을 닫고 혀를 깊이 감추면 | 2682 |
366 | 2004-03-09 | 입을 쓰지 않는다 | 2245 |
365 | 2006-04-19 | 자격 있는 사람 | 3176 |
364 | 2005-01-25 | 자기 완성 | 2597 |
363 | 2006-02-23 | 자기 자신만 잃지 않으면 | 3077 |
362 | 2010-01-11 | 자기가 변하면 책의 내용도 변한다! | 4345 |
361 | 2010-11-04 | 자기복구 메카니즘 | 4740 |
360 | 2004-10-19 | 자녀들의 용돈 | 2020 |
359 | 2004-04-16 | 자라고 영그는 데는 때가 있다 | 2228 |
358 | 2006-02-22 | 자랑스러운 동문들 | 286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