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재동자가 보현보살을 찾았을 때
보현보살이 들려준 게송의 일부입니다.
마음의 눈이 열려 있는 사람은
온 세상에 가득 차 있는 평화를 봅니다.
그러나 마음이 닫혀 있는 사람은
복을 보고도 복인 줄 알지 못합니다.
보현보살이 들려준 게송의 일부입니다.
마음의 눈이 열려 있는 사람은
온 세상에 가득 차 있는 평화를 봅니다.
그러나 마음이 닫혀 있는 사람은
복을 보고도 복인 줄 알지 못합니다.
사이트 로그인
보일날 | 2004-09-01 |
---|---|
출처 | 법정, 《스승을 찾아서》(동쪽나라, 2003), 378쪽 |
책본문 | 어떤 이는 가는 데마다 부처님께서 온 세계에 가득함을 뵈옵지만 어떤 이는 그 마음 깨끗지 않아 무량겁에 부처님을 보지 못한다. 어떤 이는 가는 데마다 부처님 음성 그 소리 아름다워 기쁘게 하나 어떤 이는 백천만 겁을 지내도 마음이 부정해 듣지 못한다. |
사용처 | NULL |
번호 | 보일날 | 제목 | 조회 수 |
---|---|---|---|
1677 | 2012-05-04 | 걷기가 안겨주는 쾌락 | 23783 |
1676 | 2011-05-24 | 인생의 행복과 건강 | 13785 |
1675 | 2006-07-01 | 대가를 치렀나요? | 13352 |
1674 | 2005-09-22 | 독수공방 | 10724 |
1673 | 2005-09-23 | 부고 | 10052 |
1672 | 2006-06-16 | 이것을 기억하라! | 9970 |
1671 | 2005-09-24 | 내리막길의 기도 | 7242 |
1670 | 2011-04-26 | 지혜는 조금씩 내라! | 6545 |
1669 | 2011-04-19 | "고마우신 대통령" | 6514 |
1668 | 2011-05-04 | 어린이에 대하여 | 6423 |
1667 | 2011-04-11 | 명성은 적게, 굴욕은 많이! | 6205 |
1666 | 2011-04-22 | 별 하나 잎 하나 | 6115 |
1665 | 2011-04-13 | 꽃보다, 나비보다 더 아름답게! | 6106 |
1664 | 2011-04-15 | 기계와 사람의 차이 | 6052 |
1663 | 2010-07-22 | 아름다운 것과 모름다운 것 | 6021 |
1662 | 2011-05-17 | 명지휘자 | 6006 |
1661 | 2011-05-20 | 단수 높은 초능력자 | 5982 |
1660 | 2005-09-21 | 밥상 앞에서 | 5978 |
1659 | 2010-05-19 | 남자들은 고분고분한 여자를 좋아할까? | 5973 |
1658 | 2011-04-21 | 평화의 담배 | 596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