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물을 흘리며 씨를 뿌리는 사람은
기쁨으로 단을 거두라는 성경의 말씀처럼,
우리가 아무리 어려운 상황에 있다 하더라도
끝까지 잃지 말아야 할 것은 '성실'입니다.
기쁨으로 단을 거두라는 성경의 말씀처럼,
우리가 아무리 어려운 상황에 있다 하더라도
끝까지 잃지 말아야 할 것은 '성실'입니다.
사이트 로그인
보일날 | 2004-09-06 |
---|---|
출처 | 조태룡 임동하, 《잘 벌고 잘사는 쿨한 인생》(청림출판, 2004), 60-61쪽 |
책본문 | 죽도록 일하자. 즉 필사즉생(必死卽生)이다. 죽기를 각오하고 달려들면 이겨낼 재간이 없는 법이다. 깡패에게도 가장 무서운 것이 '어디 한 번 더 쳐보라'면서 계속 달려드는 사람이라고 하지 않던가? 성실에는 적이 없는 법이다. [...] '조기삼조일공'(早期三朝一工)이라는 화교의 속담이 있다. 3일 동안 계속 일찍 일어나서 일하면 하루 분의 일을 이득 본다는 것이다. 그네들의 성실성을 보여주는 좋은 속담이다. 성실을 이길 적은 없다. |
사용처 | NULL |
번호 | 보일날 | 제목 | 조회 수 |
---|---|---|---|
1677 | 2003-12-15 | 진실로 이기려는 사람은 | 1467 |
1676 | 2003-11-18 | 세상 사람들의 이목 | 1638 |
1675 | 2003-12-30 | 미움에서 풀려나려면 | 1645 |
1674 | 2003-10-24 | 제자리 지키기 | 1653 |
1673 | 2003-12-27 | 산고의 의미 | 1658 |
1672 | 2003-10-14 | 수레바퀴 | 1659 |
1671 | 2003-12-28 | 그러면 헛되이 산 날이 아니다 | 1690 |
1670 | 2003-12-13 | 살아야 하니까 | 1694 |
1669 | 2003-11-30 | 어린이의 자는 얼굴 | 1697 |
1668 | 2003-08-17 | 세계의 여론을 신뢰하지 않는다 | 1700 |
1667 | 2003-12-20 | 누가 나설 것인가? | 1701 |
1666 | 2003-12-25 | 품 안에 계시는 아이 | 1705 |
1665 | 2004-02-24 | 말없이 있어도 지루하지 않은 사람 | 1713 |
1664 | 2003-11-20 | 현재를 살아가는 일 | 1732 |
1663 | 2003-10-25 | 승패를 모두 버린 사람은 | 1733 |
1662 | 2003-11-17 | 목숨을 바친다는 것 | 1749 |
1661 | 2003-11-23 | 케이크를 여러 조각으로 나누는 까닭 | 1749 |
1660 | 2003-12-26 | 크게 쓰는 사람과 작게 쓰는 사람 | 1749 |
1659 | 2004-03-10 | 꿈을 이루는 사람 | 1763 |
1658 | 2003-11-25 | 완전한 기계 | 176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