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이 우주의 무한함을 알기 전에는,
세상을 다 만들어놓으신 하나님이
하늘 위에서 쉬고 계시는 줄 알았습니다.
그래서 하늘에는 천국(天國)이 있고
땅속에는 지옥(地獄)이 있는 줄 알았습니다.
그러나 아무리 높이 올라가보아도
땅을 아무리 깊이 파보아도
하늘에 천국이 없고 땅 속에 지옥이 없습니다.
천국도, 심판도 우리 안에 있는 것이라고
예수님은 이미 2천 년 전에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은 오래 전부터 인간 속에 오셨습니다.
세상을 다 만들어놓으신 하나님이
하늘 위에서 쉬고 계시는 줄 알았습니다.
그래서 하늘에는 천국(天國)이 있고
땅속에는 지옥(地獄)이 있는 줄 알았습니다.
그러나 아무리 높이 올라가보아도
땅을 아무리 깊이 파보아도
하늘에 천국이 없고 땅 속에 지옥이 없습니다.
천국도, 심판도 우리 안에 있는 것이라고
예수님은 이미 2천 년 전에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은 오래 전부터 인간 속에 오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