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조함으로써 얻는 희열에 대해
치러야 할 대가는 정말 큽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소수의 사람들이
창조활동을 계속 해나가는 것은
대가에 비해 기쁨이 더 크기 때문일 것입니다.
치러야 할 대가는 정말 큽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소수의 사람들이
창조활동을 계속 해나가는 것은
대가에 비해 기쁨이 더 크기 때문일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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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일날 | 2004-10-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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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헬렌 니어링(이석태 역), 《아름다운 삶, 사랑 그리고 마무리》(도서출판 보리, 1999), 26쪽 |
책본문 | "대다수 사람들은 창조와 개혁에 대해 언제나 조심스럽고 망설이며, 현상을 유지하고 싶어한다. 따라서 개혁자, 이미 알려진 길을 벗어나 가는 사람은 언제나 소수일 수밖에 없고 끊임없는 반대와 비난, 질시의 대상이 된다. 그것은 창조적 사고와 행위에 따르는 희열에 대해 그가 치러야 하는 대가의 일부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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