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의 죽음 앞에서도 공과 사를
구별하기를 조금도 주저하지 않았던 분,
이런 분들이 있었기에 오늘의 우리 나라가
이만큼이라도 모양을 갖추고 있습니다.
개인의 이익을 위해 나라를 팔아먹은 사람들은
몇 백 년이 지나더라도 반드시 가려내서
그 진실을 세상에 알려야 합니다.
그것은 가능하면 빠를수록 좋습니다.
당장 먹고 살기 바쁘다고 그대로 두면
우리의 후손들이 또 다시 망국을 맞게 됩니다.
구별하기를 조금도 주저하지 않았던 분,
이런 분들이 있었기에 오늘의 우리 나라가
이만큼이라도 모양을 갖추고 있습니다.
개인의 이익을 위해 나라를 팔아먹은 사람들은
몇 백 년이 지나더라도 반드시 가려내서
그 진실을 세상에 알려야 합니다.
그것은 가능하면 빠를수록 좋습니다.
당장 먹고 살기 바쁘다고 그대로 두면
우리의 후손들이 또 다시 망국을 맞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