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평 빌라 살다가 국민주택에 살기,
포텐샤 타다가 프라이드 타기,
산해진미 먹으며 살다가 라면으로 연명하기,
수억 연봉 받다가 월 100만원으로 살기….
이건 가난하다가 부자 되기보다
훨씬 어려운 일인 것 같습니다.
성경에서 바울은 이렇게 말합니다.
"나는 비천하게 살 줄도 알고,
풍족하게 살 줄도 압니다.
배부르거나 굶주리거나, 풍족하거나 궁핍하거나,
그 어떤 경우에도 적응할 수 있는
비결을 배웠습니다(빌립보서 4:12).
그는 행복한 사람이었습니다.
포텐샤 타다가 프라이드 타기,
산해진미 먹으며 살다가 라면으로 연명하기,
수억 연봉 받다가 월 100만원으로 살기….
이건 가난하다가 부자 되기보다
훨씬 어려운 일인 것 같습니다.
성경에서 바울은 이렇게 말합니다.
"나는 비천하게 살 줄도 알고,
풍족하게 살 줄도 압니다.
배부르거나 굶주리거나, 풍족하거나 궁핍하거나,
그 어떤 경우에도 적응할 수 있는
비결을 배웠습니다(빌립보서 4:12).
그는 행복한 사람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