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때 베스트셀러에 올랐던 책
《무궁화꽃이…》 이야기입니다.
이 책의 저자 김 아무개는 그 재미 물리학자를
박정희와 함께 그 책의 주인공으로 삼았는데,
그 물리학자가 실제로는 박정희를
아주 싫어했다고 합니다.
왜곡된 사실을 퍼뜨리는 건 쉽지만
그걸 바로잡기는 참 어렵습니다.
왜곡된 역사는 빨리 바로잡을수록 좋습니다.
《무궁화꽃이…》 이야기입니다.
이 책의 저자 김 아무개는 그 재미 물리학자를
박정희와 함께 그 책의 주인공으로 삼았는데,
그 물리학자가 실제로는 박정희를
아주 싫어했다고 합니다.
왜곡된 사실을 퍼뜨리는 건 쉽지만
그걸 바로잡기는 참 어렵습니다.
왜곡된 역사는 빨리 바로잡을수록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