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사람에게 이 방법이 통한다고
자신 있게 단정할 수는 없겠습니다만
어느 정도 일리는 있어 보입니다.
그러나 중요한 것은 자기만의 방법을
힘써 찾아내는 것이겠지요.
잠은, 시간보다 질이 중요한 것 같습니다.
자신 있게 단정할 수는 없겠습니다만
어느 정도 일리는 있어 보입니다.
그러나 중요한 것은 자기만의 방법을
힘써 찾아내는 것이겠지요.
잠은, 시간보다 질이 중요한 것 같습니다.
사이트 로그인
보일날 | 2004-11-03 |
---|---|
출처 | 이채윤, 《성공한 사람들의 자기관리 법칙 123》(도서출판 바움, 2004), 85쪽 |
책본문 | 잠자리에 들었을 때 똑바로 누워 몸에 힘을 쭉 빼고 발만 움직여보는 것이다. 발을 좌우로 왔다갔다 하다가 발끝을 앞으로 힘껏 밀고 5초간 멈춘다. 그 다음 발을 힘껏 당기며 숨을 멈춘 후 '후!' 하고 숨을 내쉬면, 뒷다리 인대가 늘어나는 느낌이 들고 뒤꿈치의 피로가 풀어지는 듯 느껴지면서 몸이 착 가라앉음을 알 수 있다. 이렇게 다섯 번만 하면 땀이 날 정도로 힘이 든다. 그렇게 발 운동을 하고 온몸에 힘을 쭉 빼면 금방 잠이 든다. 이렇게 잠을 자면 한 시간만 잠을 자도 머리가 개운했고 피로가 완벽하게 풀어졌으며 꿈도 꾸지 않았다. 나만의 수면 방법을 개발한 지 열흘이 지나고 한 달이 지났어도 하루에 세 시간만 자도 몸이 개운하고 거뜬했다. (김규환, 「어머니 저는 해냈어요」 중.) |
번호 | 보일날 | 제목 | 조회 수 |
---|---|---|---|
1277 | 2009-09-29 | 전쟁에 쓸 수 있는 말 | 3488 |
1276 | 2009-11-06 | 첫 단추 | 3487 |
1275 | 2008-03-10 | 자신의 약점을 인정하는 용기 | 3487 |
1274 | 2007-12-06 | “아직 나는 행복하다!” | 3487 |
1273 | 2006-05-03 | 모국어가 국어이고 공용어인 나라 | 3487 |
1272 | 2009-02-20 | 말 속의 뜻 | 3486 |
1271 | 2005-12-03 | 인생은 무엇인가? | 3485 |
1270 | 2009-02-04 | 이 지상에서 가장 행복한 사람 | 3478 |
1269 | 2009-03-19 | 개도 제 밥통 차면 주인을 문다 | 3477 |
1268 | 2008-09-08 | 별을 보며 다짐한 것 | 3475 |
1267 | 2009-09-15 | 회를 먹을 때 | 3472 |
1266 | 2006-06-01 | 고백성사 | 3472 |
1265 | 2009-04-14 | 이미 받았다고 믿어야 한다! | 3471 |
1264 | 2009-04-08 | 가르치기와 배우기 | 3471 |
1263 | 2009-05-28 | 선약 | 3470 |
1262 | 2009-03-06 | 노력한 만큼의 결실 | 3470 |
1261 | 2009-08-21 | 어지간하면 들어주자! | 3469 |
1260 | 2008-03-06 | 내전은 양편 모두에게 나쁘다 | 3464 |
1259 | 2009-02-09 | "걷고 싶다!" | 3461 |
1258 | 2009-07-09 | 길들인 신이 발 편하다 | 345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