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ose_btn

아름다운 성(性)

by 마을지기 posted Oct 28, 2004
Extra Form
보일날 2004-11-05
출처 김호식, 《기쁨개발 감사개발》(예루살렘, 1994), 27쪽
책본문 성은 돈이나 권력과 같이 그 자체로는 악한 것이 아니지만 사용 용도에 따라 선미한 것일 수도 사악한 것일 수도 있다. 성은 사용하는 주체에 따라 사용하는 목적에 따라 선한 것이 될 수도 있고 악한 것이 될 수도 있다.
사람이 어떻게 사용하느냐에 따라
돈이 선이 될 수도 있고 악이 될 수도 있듯이
성(性)도 마찬가지입니다.
특히 성(性)에 돈이 개입되면 추해집니다.

이야기마을 옹달샘

전대환의 책 이야기

List of Articles
번호 보일날 제목 조회 수
437 2004-06-01 6월에는 땀을 흘리자 2517
436 2005-04-29 자신감은 IQ보다 똑똑하다 2515
435 2005-03-18 하느님은 너무 멀리 있다 2513
434 2004-05-14 보수주의란 2510
433 2004-06-18 다람쥐의 건망증 2509
432 2004-06-07 신앙이 있으면 더 행복하다 2509
431 2005-10-18 남자를 주방으로! 2506
430 2004-04-10 비겁한 공격 2505
429 2005-05-31 누가 그 음식을 먹겠느냐? 2504
428 2004-09-15 골난 사람 달래주기 2500
427 2005-10-21 연필과 컴퓨터 2499
426 2004-04-01 어리숙해지는 일 2499
425 2004-07-06 숨을 내쉬며 난 미소짓는다 2496
424 2005-02-25 화가 풀리지 않는다면 2495
423 2004-07-22 리더를 격려하라 2495
422 2004-11-08 지금 무엇을 하고 있는가 2494
421 2004-08-14 하늘이 무너지는 듯한 광복 소식 2494
420 2005-05-30 현장으로 나갑시다 2490
419 2005-01-17 부질없는 목표는 과감히 포기하라 2489
418 2004-10-04 막다른 골목에 이르렀을 때 2489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58 59 60 61 62 63 64 65 66 67 ... 84 Next
/ 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