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원은 멀리 있지 않습니다.
천국이나 극락도 멀리 있지 않습니다.
예수님은 말씀하셨습니다.
"보아라, 하나님의 나라는 너희 가운데에 있다"
(누가복음서 17:21).
천국이나 극락도 멀리 있지 않습니다.
예수님은 말씀하셨습니다.
"보아라, 하나님의 나라는 너희 가운데에 있다"
(누가복음서 17:21).
사이트 로그인
보일날 | 2004-11-13 |
---|---|
출처 | 정찬주, 《성철스님과 모과동자》(현대문학북스, 2001), 153-154쪽 |
책본문 | 자기를 바로 봅시다. 부처님은 이 세상을 구원하러 오신 것이 아니요, 이 세상이 본래 구원되어 있음을 가르쳐주려고 오셨습니다. 이렇듯 크나큰 진리 속에서 살고 있는 우리는 참으로 행복합니다. 다 함께 길이길이 축복합시다. (성철, 「자기를 바로 봅시다」 중.) |
번호 | 보일날 | 제목 | 조회 수 |
---|---|---|---|
1557 | 2010-02-24 | 인생의 즐거움이란 | 4897 |
1556 | 2010-04-19 | "저를 책하지 마시옵소서!" | 4893 |
1555 | 2005-10-01 | 쇼핑 | 4889 |
1554 | 2010-12-07 | "내 저녁 노을을 장엄하게!" | 4886 |
1553 | 2010-08-11 | 배꼽 | 4886 |
1552 | 2010-04-02 | 타이타닉 호 | 4875 |
1551 | 2010-12-03 | 당신이 선행을 했다면 | 4872 |
1550 | 2010-10-05 | 사랑이 필요한 계절 | 4870 |
1549 | 2011-01-26 | "나는 살아 있다. 야호!" | 4842 |
1548 | 2011-02-08 | 권태 | 4837 |
1547 | 2010-05-07 | 명창 권삼득 | 4837 |
1546 | 2010-04-26 | 계시의 순간 | 4837 |
1545 | 2010-08-16 | 여행 | 4829 |
1544 | 2011-03-29 | 물 다스리기, 백성 다스리기 | 4828 |
1543 | 2010-12-09 | 밤마다 똑같은 꿈을 꾼다면 | 4822 |
1542 | 2010-04-23 | 뇌를 활성화시키려면 | 4818 |
1541 | 2010-04-08 | 행동함에 있어서 | 4814 |
1540 | 2010-11-08 | 웃으면 편해져요! | 4810 |
1539 | 2011-01-25 | 중요한 공부 | 4809 |
1538 | 2010-09-27 | 청구서가 오지 않는다! | 48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