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도 미움도,
애정도 질투도,
너그러움도 옹졸함도
상대방에 달려 있는 것이 아니라
모두 나의 마음에 달려 있습니다.
애정도 질투도,
너그러움도 옹졸함도
상대방에 달려 있는 것이 아니라
모두 나의 마음에 달려 있습니다.
사이트 로그인
보일날 | 2004-11-20 |
---|---|
출처 | 석성우 석지현 편, 《가슴을 적시는 부처님 말씀 300가지》(민족사, 2002), 19쪽 |
책본문 | 마음 마음 마음이여, 알 수 없구나. 너그러울 때에는 온 세상을 다 받아들이다가도 한 번 옹졸해지면 바늘 하나 꽂을 자리 없으니…. (달마) |
사용처 | 1. 20050918 안디옥교회 주일예배. 2. 20120101 일 한울교회 주일예배 설교. |
번호 | 보일날 | 제목 | 조회 수 |
---|---|---|---|
597 | 2006-06-07 | 지레짐작은 위험하다! | 3288 |
596 | 2008-04-07 | 세익스피어 | 3288 |
595 | 2008-05-30 | “그는 환자가 아니다” | 3289 |
594 | 2008-06-03 | “내 말에 속지 마라” | 3290 |
593 | 2005-02-07 | 불평은 조금만, 칭찬은 많이 | 3291 |
592 | 2009-04-23 | 애인(愛人) | 3293 |
591 | 2009-07-08 | 수천년 하나가 되어 온 사람들 | 3293 |
590 | 2006-05-24 | 창의력은 어디에서 나오는가? | 3294 |
589 | 2008-01-28 | 현상과 본체 | 3296 |
588 | 2009-02-16 | "마부를 풀어 주시오!" | 3296 |
587 | 2008-04-11 | 정치폭력의 역학 | 3297 |
586 | 2008-04-25 | 창의적인 사람들의 가정환경 | 3298 |
585 | 2008-09-17 | 나의 부재를 애통해하는 사람은? | 3301 |
584 | 2009-02-03 | 호의(好意) | 3301 |
583 | 2009-04-02 | 마주 보고 대화하라! | 3301 |
582 | 2006-02-25 | 목사님의 아들 | 3302 |
581 | 2008-07-02 | 개안(開眼) | 3302 |
580 | 2008-10-07 | 민들레를 사랑하는 법 | 3302 |
579 | 2008-08-20 | 아이의 손을 잡고 잔디 위에 앉아라! | 3303 |
578 | 2008-05-29 | 걱정에 대하여 | 33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