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ose_btn

마음 마음 마음이여

by 마을지기 posted Oct 29, 2003
Extra Form
보일날 2004-11-20
출처 석성우 석지현 편, 《가슴을 적시는 부처님 말씀 300가지》(민족사, 2002), 19쪽
책본문 마음 마음 마음이여, 알 수 없구나.
너그러울 때에는 온 세상을 다 받아들이다가도
한 번 옹졸해지면 바늘 하나 꽂을 자리 없으니….

(달마)
사용처 1. 20050918 안디옥교회 주일예배.
2. 20120101 일 한울교회 주일예배 설교.
사랑도 미움도,
애정도 질투도,
너그러움도 옹졸함도
상대방에 달려 있는 것이 아니라
모두 나의 마음에 달려 있습니다.

이야기마을 옹달샘

전대환의 책 이야기

List of Articles
번호 보일날 제목 조회 수
1217 2008-09-10 국냄비에 대한 명상 3405
1216 2008-01-30 남자의 허풍 3405
1215 2009-02-11 시인이란 3404
1214 2006-04-11 일어나는 모든 일은 당연한 일이다! 3404
1213 2006-05-26 100 가지 소원 3402
1212 2009-11-05 약속 3401
1211 2009-05-22 경력 3401
1210 2009-03-12 미간을 찌푸리지 마라! 3401
1209 2007-12-31 아침에 일어나면 이렇게 말하라! 3400
1208 2008-10-08 로맨스의 감정과 나이 3399
1207 2008-04-01 마더 테레사의 강연 3398
1206 2009-03-05 훨씬 더 많은 햇빛 3397
1205 2009-03-03 3397
1204 2009-04-06 그리스도 3396
1203 2008-03-04 무원(無願) 3396
1202 2007-11-23 덤덤하게 살아가라 3396
1201 2009-01-08 아인슈타인의 조크 3394
1200 2009-04-01 그대를 만나는 기쁨에 살아간다 3391
1199 2006-01-07 그릇 3391
1198 2008-05-02 믿음이 창의력을 만든다! 3389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 84 Next
/ 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