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도 미움도,
애정도 질투도,
너그러움도 옹졸함도
상대방에 달려 있는 것이 아니라
모두 나의 마음에 달려 있습니다.
애정도 질투도,
너그러움도 옹졸함도
상대방에 달려 있는 것이 아니라
모두 나의 마음에 달려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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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일날 | 2004-11-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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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석성우 석지현 편, 《가슴을 적시는 부처님 말씀 300가지》(민족사, 2002), 19쪽 |
책본문 | 마음 마음 마음이여, 알 수 없구나. 너그러울 때에는 온 세상을 다 받아들이다가도 한 번 옹졸해지면 바늘 하나 꽂을 자리 없으니…. (달마) |
사용처 | 1. 20050918 안디옥교회 주일예배. 2. 20120101 일 한울교회 주일예배 설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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