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ose_btn

지혜를 구하는 기도

by 마을지기 posted Nov 26, 2004
Extra Form
보일날 2004-11-27
출처 이해인, 《기쁨이 열리는 창》(마음산책, 2004), 66쪽
책본문 오늘 하루도
지혜 한 톨 주십사고
기도드립니다

무엇을 보고 들어야 할지
어떻게 말하고 행동해야 할지
잘 모를 때가 많습니다

(이해인의 시 〈지혜를 구하는 기도〉 중에서)
꼭 필요할 때 떠오르는 한 톨의 지혜!
그것은 태산같은 지식보다 더 요긴합니다.

이야기마을 옹달샘

전대환의 책 이야기

List of Articles
번호 보일날 제목 조회 수
237 2004-05-27 완벽한 남자보다는 내 남편이 편하다 2227
236 2003-12-02 12월의 엽서 2223
235 2004-04-29 불부터 꺼야 한다 2222
234 2004-10-13 돈이란 참으로 좋은 것이다 2219
233 2004-12-20 아기 예수께 드릴 예물 2215
232 2004-11-12 가진 만큼 얽매인다 2215
231 2004-03-22 모두 만족시킬 수는 없다 2215
230 2003-10-04 또 하나의 문 2211
229 2004-04-02 극락탕과 지옥탕 2210
228 2003-11-01 아침마다 받는 선물 2207
227 2004-08-12 장애가 이익을 가져온다 2206
226 2003-11-04 언제나 맨 아래에 있는 사람 2205
225 2003-09-26 정말 정말 사랑하는 사람들은 2201
224 2004-04-23 하느님을 믿는다는 것은? 2200
223 2004-04-09 독립 정부가 생긴다면 2199
222 2003-11-05 대언(大言)과 소언(小言) 2198
221 2004-08-24 그대 안의 뿌리 2195
220 2004-05-18 망월동에서 2193
219 2004-08-27 감사의 채널 2192
218 2003-09-23 침묵은 미덕이다 2191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68 69 70 71 72 73 74 75 76 77 ... 84 Next
/ 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