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ose_btn

칭찬 클럽

by 마을지기 posted Sep 25, 2004
Extra Form
보일날 2004-11-29
출처 용혜원, 《아침을 여는 한 줄의 글이 성공을 만든다》(책만드는집, 2004), 84쪽
책본문 저술가이자 사회심리학자인 조지 크레인 박사는 《칭찬클럽》이라는 소책자를 발간했다. 이 클럽의 회원이 되려면 한 달 동안 하루에 세 번씩 각각 다른 사람에게 진실된 칭찬을 해주고, 전혀 모르는 사람들에게도 칭찬을 해주라는 것이 가입 신청자들에 대한 조건이었다. 이 클럽에 가입하게 되면 창찬을 받기보다는 칭찬을 하는 것이 얼마나 행복한가를 체험하게 될 것이다.
'말'에는 다섯 등급이 있다고 합니다.
▶5등급: [틀에 박힌 상투어]
형식적이고 의무적인 말.
▶4등급: [지식 언어]
정보를 교환하는 말.
▶3등급: [의사 표명 언어]
나의 생각과 의견을 표현하는 말.
▶2등급: [가슴 언어]
나의 기분과 감정을 표현하는 말.
▶1등급: [생명 언어]
영성과 생명을 북돋우는 말.

생명언어를 많이 사용해야겠습니다.

이야기마을 옹달샘

전대환의 책 이야기

List of Articles
번호 보일날 제목 조회 수
457 2004-12-17 인생의 진정한 가치 2918
456 2004-12-16 친구란? 2280
455 2004-12-15 내가 죽고 그대 살아 2568
454 2004-12-14 ‘더 많이’를 조심하라 2188
453 2004-12-13 부자라고 행복한 건 아니다 2271
452 2004-12-11 입을 닫고 혀를 깊이 감추면 2682
451 2004-12-10 일을 통해서 얻고 싶은 것 2335
450 2004-12-09 진인은 잘 드러내지 않는다 2365
449 2004-12-08 과다한 대접 2535
448 2004-12-07 사랑한다면 자유롭게 하라 2676
447 2004-12-06 화장하는 것도 선행이다 2367
446 2004-12-04 이 하늘 아래 사는 일이 3044
445 2004-12-03 그대에게 물 한 잔 2664
444 2004-12-02 시집가는 딸에게, 현모로부터 2801
443 2004-12-01 직업병을 앓고 있는 주부들 2948
442 2004-11-30 침묵 2096
» 2004-11-29 칭찬 클럽 2229
440 2004-11-27 지혜를 구하는 기도 2581
439 2004-11-26 쓰다 남은 것을 주지 말라 2160
438 2004-11-25 마술의 기호 2140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57 58 59 60 61 62 63 64 65 66 ... 84 Next
/ 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