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 자리는 남이 만들어주지 않습니다.
남이 앉혀주기를 바라지 말고
자기가 스스로 확보해야 합니다.
자기 지위도 남이 만들어주지 않습니다.
남이 자기를 알아서 높여주기 전에
스스로 높은 인격을 보여야 합니다.
남이 앉혀주기를 바라지 말고
자기가 스스로 확보해야 합니다.
자기 지위도 남이 만들어주지 않습니다.
남이 자기를 알아서 높여주기 전에
스스로 높은 인격을 보여야 합니다.
사이트 로그인
보일날 | 2004-12-02 |
---|---|
출처 | 마빈 토케어(은제로 역), 《탈무드》(컨콜디아사, 1980), 74쪽 |
책본문 | 내 딸아, 만일 네가 남편을 왕처럼 존경하면 그는 너를 여왕처럼 우대할 것이다. 그러나 네가 계집종처럼 처신한다면 남편은 너를 노예처럼 다룰 것이다. |
번호 | 보일날 | 제목 | 조회 수 |
---|---|---|---|
1237 | 2004-11-29 | 칭찬 클럽 | 2229 |
1236 | 2004-11-30 | 침묵 | 2096 |
1235 | 2004-12-01 | 직업병을 앓고 있는 주부들 | 2948 |
» | 2004-12-02 | 시집가는 딸에게, 현모로부터 | 2801 |
1233 | 2004-12-03 | 그대에게 물 한 잔 | 2664 |
1232 | 2004-12-04 | 이 하늘 아래 사는 일이 | 3044 |
1231 | 2004-12-06 | 화장하는 것도 선행이다 | 2367 |
1230 | 2004-12-07 | 사랑한다면 자유롭게 하라 | 2676 |
1229 | 2004-12-08 | 과다한 대접 | 2535 |
1228 | 2004-12-09 | 진인은 잘 드러내지 않는다 | 2365 |
1227 | 2004-12-10 | 일을 통해서 얻고 싶은 것 | 2335 |
1226 | 2004-12-11 | 입을 닫고 혀를 깊이 감추면 | 2682 |
1225 | 2004-12-13 | 부자라고 행복한 건 아니다 | 2271 |
1224 | 2004-12-14 | ‘더 많이’를 조심하라 | 2188 |
1223 | 2004-12-15 | 내가 죽고 그대 살아 | 2568 |
1222 | 2004-12-16 | 친구란? | 2280 |
1221 | 2004-12-17 | 인생의 진정한 가치 | 2918 |
1220 | 2004-12-20 | 아기 예수께 드릴 예물 | 2215 |
1219 | 2004-12-21 | 올바로 알아차리기 | 2124 |
1218 | 2004-12-22 | 기필코 선을 행해야겠다는 마음 | 224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