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 자리는 남이 만들어주지 않습니다.
남이 앉혀주기를 바라지 말고
자기가 스스로 확보해야 합니다.
자기 지위도 남이 만들어주지 않습니다.
남이 자기를 알아서 높여주기 전에
스스로 높은 인격을 보여야 합니다.
남이 앉혀주기를 바라지 말고
자기가 스스로 확보해야 합니다.
자기 지위도 남이 만들어주지 않습니다.
남이 자기를 알아서 높여주기 전에
스스로 높은 인격을 보여야 합니다.
사이트 로그인
보일날 | 2004-12-02 |
---|---|
출처 | 마빈 토케어(은제로 역), 《탈무드》(컨콜디아사, 1980), 74쪽 |
책본문 | 내 딸아, 만일 네가 남편을 왕처럼 존경하면 그는 너를 여왕처럼 우대할 것이다. 그러나 네가 계집종처럼 처신한다면 남편은 너를 노예처럼 다룰 것이다. |
번호 | 보일날 | 제목 | 조회 수 |
---|---|---|---|
677 | 2009-01-05 | 몸의 메커니즘 | 3187 |
676 | 2009-05-06 | 몸의 건강, 마음의 건강 | 3277 |
675 | 2004-05-28 | 몸매 지상주의의 폐단 | 2305 |
674 | 2003-11-07 | 몸 불편한 게 죄인가? | 2128 |
673 | 2010-03-03 | 몸 | 4514 |
672 | 2008-12-30 | 목이 좋으면 돌도 구워 판다 | 2752 |
671 | 2003-11-17 | 목숨을 바친다는 것 | 1749 |
670 | 2005-04-28 | 목수의 아들, 신사의 아들 | 2678 |
669 | 2006-02-25 | 목사님의 아들 | 3302 |
668 | 2005-05-28 | 모자라는 것은 소리를 내지만 | 2766 |
667 | 2004-06-23 | 모임 약속 | 2271 |
666 | 2004-07-23 | 모양보다는 기능이 우선이다 | 2342 |
665 | 2005-03-21 | 모성과 부성 | 2465 |
664 | 2004-07-13 | 모른다고 말하기 | 2424 |
663 | 2010-09-30 | 모르는 게 약 | 4945 |
662 | 2009-03-23 | 모든 승부욕은 어리석다 | 3446 |
661 | 2004-05-25 | 모든 사람의 마음속에 있는 씨앗 | 2555 |
660 | 2004-02-09 | 모든 사람을 영원히 속일 수는 없다 | 2418 |
659 | 2004-09-13 | 모든 것이 도이다 | 2315 |
658 | 2004-01-14 | 모든 것이 다 소중하고 필요한 것 | 225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