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있는 것으로 만족하며
하나님과 사람 앞에 감사하는 삶,
나와 이웃의 행복을 위해
조금씩 노력하는 삼,
이런 삶은 건강하기 때문에
어디에 내놓아도 쉡게 깨지지 않습니다.
하나님과 사람 앞에 감사하는 삶,
나와 이웃의 행복을 위해
조금씩 노력하는 삼,
이런 삶은 건강하기 때문에
어디에 내놓아도 쉡게 깨지지 않습니다.
사이트 로그인
보일날 | 2004-12-14 |
---|---|
출처 | 로저 본 외흐(박종하 역), 《상상력의 한계를 부수는 헤라클레이토스의 망치》(북이십일, 2004), 173-174쪽 |
책본문 | 햇빛을 많이 쪼이려고 다른 식물을 누르며, 탐욕스럽게 자란 식물은 자기 몸무게를 이기지 못해 넘어질 수 있다. 격납고는 항공기를 보호할 목적으로 설치되지만, 더 큰 비행기를 수용하기 위해 크기를 확장하다 보면 비행기를 수리하는 동안 격납고 내부에서 비가 내리는 현상이 나타날 수도 있다. 마찬가지로 활발하게 진행되던 프로젝트에 사람을 추가로 투입하면 오히려 삐걱이며 원활히 진행되지 못하는 수가 있다. 이것은 프로젝트를 맡아본 사람이라면 잘 이해할 수 있는 현상이다. |
번호 | 보일날 | 제목 | 조회 수 |
---|---|---|---|
1677 | 2003-11-16 | "가장 중요한 건 끈기야!" | 1800 |
1676 | 2010-11-25 | "간절한 마음으로 당부한다!" | 4520 |
1675 | 2004-01-07 | "강아지보다 낫구나!" | 2048 |
1674 | 2009-02-09 | "걷고 싶다!" | 3461 |
1673 | 2010-10-15 | "결혼을 한단다!" | 4625 |
1672 | 2010-10-04 | "경계하라, 그 사람을!" | 4958 |
1671 | 2011-04-19 | "고마우신 대통령" | 6513 |
1670 | 2010-10-26 | "그 삶이 최고지요!" | 4483 |
1669 | 2010-11-17 | "그 상식, 그 원리는 진리인가?" | 4262 |
1668 | 2010-10-08 | "그냥 걸어라!" | 5249 |
1667 | 2010-03-08 | "그대들이 다섯이 모이면…" | 4581 |
1666 | 2010-10-27 | "글이 씌어지지 않거든…" | 4353 |
1665 | 2009-11-02 | "꼬마야, 내 딸아!" | 3426 |
1664 | 2009-03-04 | "나는 그런 거 없다!" | 3495 |
1663 | 2011-01-26 | "나는 살아 있다. 야호!" | 4842 |
1662 | 2010-12-14 | "나는 시간이 넘치게 많다!" | 4384 |
1661 | 2010-09-13 | "나는 좋아져 간다!" | 5142 |
1660 | 2005-10-04 | "나를 밟거라" | 2757 |
1659 | 2010-12-07 | "내 저녁 노을을 장엄하게!" | 4886 |
1658 | 2010-02-23 | "내가 먹기 싫다는데…" | 456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