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가 있어 멀리서 찾아오니
이 또한 즐거운 일이 아닌가" 하는
공자님의 말씀은 언제나 옳습니다.
세상 사람들이 다 떠나도
나를 찾아주는 사람이 있다면
그는 진정한 친구를 가진 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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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일날 | 2004-12-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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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용혜원, 《아침을 여는 한 줄의 글이 성공을 만든다》(책만드는집, 2004), 83쪽 |
책본문 | 영국에 있는 한 출판사에서 상금을 내걸고 '친구'라는 말의 정의를 독자들에게 공모한 적이 있다. 수천 개나 되는 응모작 중 다음 것들이 선발되었다. "기쁨은 곱해주고, 고통은 나눠 갖는 사람" "우리의 침묵을 이해하는 사람" "많은 동정이 쌓여서 옷을 입고 있는 것" "언제나 정확한 시간을 가리키고 멈추지 않는 시계"였다. 하지만 1등은 다음의 글이었다. "친구란 온 세상이 다 내 곁을 떠났을 때 내 곁을 찾아오는 사람"이다. |
사용처 | 1. 20040916 구원의 길, 행복의 길. 2. 20040919 안디옥교회 주일예배. 3. 20100912 일 한울교회 주일예배 설교. 4. 20131102 twt. 5. 20180916 일 한울교회 주일예배 설교. |
"친구가 있어 멀리서 찾아오니
이 또한 즐거운 일이 아닌가" 하는
공자님의 말씀은 언제나 옳습니다.
세상 사람들이 다 떠나도
나를 찾아주는 사람이 있다면
그는 진정한 친구를 가진 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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