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집트에서 나와 가나안 복지로 들어가기까지 이스라엘 백성들은 주님의 지시에 따라 진을 치고 주님의 지시에 따라 길을 떠났습니다.
그 당시 주님의 지시는 구름기둥으로, 불기둥으로, 또는 모세를 통하여 내려졌습니다.
그렇다면 오늘날에는 주님의 지시를 어떻게 받을 수 있을까요? 무엇을 주님의 지시로 생각해야 하겠습니까? 설령 꿈이나 환상 중에 하나님의 지시가 있었다고 하더라도 그것은 악마의 계교일 수도 있으니 주의해야 합니다.
주님의 지시는 꿈이나 환상을 통해 올 수도 있고, 머리 속에 떠오르는 생각으로 올 수도 있고, 기도하는 중에 영감으로 올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이런 것들을 잘 구별해야 합니다.
어떤 생각이 들었을 때, 그것이 주님의 지시인지 아닌지 다음의 몇 가지 기준을 생각해봅시다.
1. 성경 말씀에 어긋나지 않아야 합니다.
2. 양심에 거리낌이 없어야 합니다.
3. 파괴나 죽음을 향한 것이 아니라 생명을 향한 것이어야 합니다.
그 당시 주님의 지시는 구름기둥으로, 불기둥으로, 또는 모세를 통하여 내려졌습니다.
그렇다면 오늘날에는 주님의 지시를 어떻게 받을 수 있을까요? 무엇을 주님의 지시로 생각해야 하겠습니까? 설령 꿈이나 환상 중에 하나님의 지시가 있었다고 하더라도 그것은 악마의 계교일 수도 있으니 주의해야 합니다.
주님의 지시는 꿈이나 환상을 통해 올 수도 있고, 머리 속에 떠오르는 생각으로 올 수도 있고, 기도하는 중에 영감으로 올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이런 것들을 잘 구별해야 합니다.
어떤 생각이 들었을 때, 그것이 주님의 지시인지 아닌지 다음의 몇 가지 기준을 생각해봅시다.
1. 성경 말씀에 어긋나지 않아야 합니다.
2. 양심에 거리낌이 없어야 합니다.
3. 파괴나 죽음을 향한 것이 아니라 생명을 향한 것이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