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ose_btn
맨위로 컨텐츠 아래로

영원한 것과 유한한 것

by 마을지기 posted Nov 05, 2003
Extra Form
보일날 2005-01-14
출처 장자(강희라 편), 《장자 우화집 - 내편》(도서출판 홍, 2003), 130쪽
책본문 손가락이 장작 지피는 일을 다해도
불은 계속 타고 꺼질줄을 모른다.
사람이 불을 땐다고 하지만
사실 불이 타는 것은 공기와 산소 등
여러 가지 조건들이 맞아 떨어져야 가능합니다.
우리가 무심한 상태에서 이루어지는
이런 현상들은 모두 기적입니다.
우리가 자연에 순응해야 한다는 것은
우리 삶의 대부분을 자연에
의지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목록
Facebook Twitter Google Pinterest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에디터 선택하기
?

이야기마을 옹달샘

전대환의 책 이야기

List of Articles
번호 보일날 제목 조회 수
537 2005-12-05 여우는 자신을 소중히 여긴다 3287
536 2008-07-07 여우는 자신의 시간을 존중한다 3084
535 2010-03-05 여우는 주도권보다 실권을 쥔다 4713
534 2009-11-04 여우는 행동으로 보여준다 3451
533 2009-12-17 여유를 즐겨라! 3926
532 2006-01-25 여자 나이 3237
531 2010-08-16 여행 4829
530 2006-02-27 역사는 진실을 저버리지 않는다 2916
529 2005-06-21 연민 2779
528 2005-10-21 연필과 컴퓨터 2499
527 2008-03-26 열정은 이성을 앞지른다! 2965
526 2008-11-20 열정을 다하여 살라 2809
525 2007-12-18 염치 2963
524 2010-11-12 영양 고추 4691
» 2005-01-14 영원한 것과 유한한 것 2737
522 2004-10-06 영원한 승자 2428
521 2006-03-24 영원한 잘못은 없다! 2875
520 2003-09-07 옆 사람에게 물이 튀지 않게 2263
519 2006-04-14 예수께서 끌려가신 밤 2961
518 2004-03-06 예수님도 그랬습니다 2314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53 54 55 56 57 58 59 60 61 62 ... 84 Next
/ 84
site_map전체메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