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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한 것과 유한한 것

by 마을지기 posted Nov 05,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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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일날 2005-01-14
출처 장자(강희라 편), 《장자 우화집 - 내편》(도서출판 홍, 2003), 130쪽
책본문 손가락이 장작 지피는 일을 다해도
불은 계속 타고 꺼질줄을 모른다.
사람이 불을 땐다고 하지만
사실 불이 타는 것은 공기와 산소 등
여러 가지 조건들이 맞아 떨어져야 가능합니다.
우리가 무심한 상태에서 이루어지는
이런 현상들은 모두 기적입니다.
우리가 자연에 순응해야 한다는 것은
우리 삶의 대부분을 자연에
의지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야기마을 옹달샘

전대환의 책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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