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마에게서 받은 술은
사람을 거만하게 만들지만
하느님에게서 받은 술은
건강에도, 인간관계에도 유익합니다.
사람을 거만하게 만들지만
하느님에게서 받은 술은
건강에도, 인간관계에도 유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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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일날 | 2005-03-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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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마빈 토케어(은제로 역), 《탈무드》(컨콜디아사, 1980), 111쪽 |
책본문 | 악마가 사람을 찾아다니는데 너무도 바쁠 때에는 그의 대리로서 술을 넘겨준다. |
사용처 | 1. 20040900 예수님의 삶.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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