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의 인권보다 나의 인권을 주장기에
더 열심인 사람은 피곤합니다.
그러나 나의 인권보다 남의 인권을 주장하기에
더 열심인 사람은 신나게 살 수 있습니다.
그렇게 살다 보면 자기의 인권은
자연히 '덤으로' 존중 받게 됩니다.
더 열심인 사람은 피곤합니다.
그러나 나의 인권보다 남의 인권을 주장하기에
더 열심인 사람은 신나게 살 수 있습니다.
그렇게 살다 보면 자기의 인권은
자연히 '덤으로' 존중 받게 됩니다.
사이트 로그인
보일날 | 2005-03-05 |
---|---|
출처 | 제운, 《너는 금생에 사람 노릇 하지 마라》(도서출판 장락, 2003), 28쪽 |
책본문 | 나의 은사이신 경산(慶山) 스님은 나에게 "너는 금생에 사람 노릇 하지 마라"고 말씀하셨다. 이 말씀은 제대로 승려 생활을 하려면 사람으로서 대접을 받으려 하거나, 사람이라는 생각으로 사람답게 무엇을 해야 한다거나, 무엇을 이루려고 하면 안 된다는 것이다. (제운, 「너는 금생에 사람 노릇 하지 마라」 중.) |
번호 | 보일날 | 제목 | 조회 수 |
---|---|---|---|
1677 | 2003-11-16 | "가장 중요한 건 끈기야!" | 1800 |
1676 | 2010-11-25 | "간절한 마음으로 당부한다!" | 4520 |
1675 | 2004-01-07 | "강아지보다 낫구나!" | 2048 |
1674 | 2009-02-09 | "걷고 싶다!" | 3461 |
1673 | 2010-10-15 | "결혼을 한단다!" | 4625 |
1672 | 2010-10-04 | "경계하라, 그 사람을!" | 4958 |
1671 | 2011-04-19 | "고마우신 대통령" | 6516 |
1670 | 2010-10-26 | "그 삶이 최고지요!" | 4485 |
1669 | 2010-11-17 | "그 상식, 그 원리는 진리인가?" | 4263 |
1668 | 2010-10-08 | "그냥 걸어라!" | 5249 |
1667 | 2010-03-08 | "그대들이 다섯이 모이면…" | 4582 |
1666 | 2010-10-27 | "글이 씌어지지 않거든…" | 4353 |
1665 | 2009-11-02 | "꼬마야, 내 딸아!" | 3426 |
1664 | 2009-03-04 | "나는 그런 거 없다!" | 3495 |
1663 | 2011-01-26 | "나는 살아 있다. 야호!" | 4843 |
1662 | 2010-12-14 | "나는 시간이 넘치게 많다!" | 4385 |
1661 | 2010-09-13 | "나는 좋아져 간다!" | 5143 |
1660 | 2005-10-04 | "나를 밟거라" | 2757 |
1659 | 2010-12-07 | "내 저녁 노을을 장엄하게!" | 4888 |
1658 | 2010-02-23 | "내가 먹기 싫다는데…" | 456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