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우리가 사는 이 삶이
죽음 이후의 삶일 수도 있다는 것인데,
불교에서는 예전부터 생각해 오던 바지요.
그러나 그리스도교인이라면 이 말에
생소한 느낌이 들 수도 있습니다만,
한 번 쯤 이렇게 생각해보는 것도
우리 삶을 다시 돌아보게 만듭니다.
죽음 이후의 삶일 수도 있다는 것인데,
불교에서는 예전부터 생각해 오던 바지요.
그러나 그리스도교인이라면 이 말에
생소한 느낌이 들 수도 있습니다만,
한 번 쯤 이렇게 생각해보는 것도
우리 삶을 다시 돌아보게 만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