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산 같은 자부심을 가지지 않으면
누운 풀처럼 자기를 낮출 수 없습니다.
자기를 낮출 수 있다는 것은
세상의 그 어떤 보물을 가지는 것보다
소중한 일입니다.
형편이 잘 풀리는 사람일수록
더 엄격히 지켜야 할 일인 것 같습니다.
누운 풀처럼 자기를 낮출 수 없습니다.
자기를 낮출 수 있다는 것은
세상의 그 어떤 보물을 가지는 것보다
소중한 일입니다.
형편이 잘 풀리는 사람일수록
더 엄격히 지켜야 할 일인 것 같습니다.
사이트 로그인
보일날 | 2005-03-12 |
---|---|
출처 | 석성우 석지현 편, 《가슴을 적시는 부처님 말씀 300가지》(민족사, 2002), 168쪽 |
책본문 | 태산 같은 자부심을 갖고 누운 풀처럼 자기를 낮추어라. 역경을 참아 이겨내고 형편이 잘 풀릴 때를 조심하라. 재물을 오물처럼 볼 줄도 알고, 터지는 분노를 잘 다스릴 줄도 알아라. 이것이 지혜로운 이의 삶이니라. (잡보장경) |
사용처 | 1. 20080713 일 구미안디옥교회 주일예배. |
번호 | 보일날 | 제목 | 조회 수 |
---|---|---|---|
1677 | 2015-10-12 | “의사가 뭐라고 했어?” | 2042 |
1676 | 2012-05-04 | 걷기가 안겨주는 쾌락 | 23784 |
1675 | 2011-05-24 | 인생의 행복과 건강 | 13786 |
1674 | 2011-05-20 | 단수 높은 초능력자 | 5982 |
1673 | 2011-05-17 | 명지휘자 | 6006 |
1672 | 2011-05-04 | 어린이에 대하여 | 6423 |
1671 | 2011-04-26 | 지혜는 조금씩 내라! | 6546 |
1670 | 2011-04-22 | 별 하나 잎 하나 | 6116 |
1669 | 2011-04-21 | 평화의 담배 | 5969 |
1668 | 2011-04-20 | 조언을 구하라! | 5904 |
1667 | 2011-04-19 | "고마우신 대통령" | 6515 |
1666 | 2011-04-18 | 더 큰 만족 | 5762 |
1665 | 2011-04-15 | 기계와 사람의 차이 | 6053 |
1664 | 2011-04-14 | 사형제도를 실절적으로 폐지한 나라 | 5894 |
1663 | 2011-04-13 | 꽃보다, 나비보다 더 아름답게! | 6106 |
1662 | 2011-04-11 | 명성은 적게, 굴욕은 많이! | 6206 |
1661 | 2011-04-01 | 아내의 고독 | 5663 |
1660 | 2011-03-31 | 호의를 베풀고 나서 | 4930 |
1659 | 2011-03-30 | 장터 | 4681 |
1658 | 2011-03-29 | 물 다스리기, 백성 다스리기 | 48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