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 아무리 종교적으로 산다고 해도,
아무리 선행을 많이 하고 산다고 해도,
아무리 자비로운 마음을 가지고 산다고 해도
소비를 많이 하는 사람은 이미 죄인입니다.
하나님께서 가난한 사람을 아끼시는 것은
그들이 도덕적으로 선해서가 아니라
적게 소비하는 사람들이기 때문입니다.
아무리 선행을 많이 하고 산다고 해도,
아무리 자비로운 마음을 가지고 산다고 해도
소비를 많이 하는 사람은 이미 죄인입니다.
하나님께서 가난한 사람을 아끼시는 것은
그들이 도덕적으로 선해서가 아니라
적게 소비하는 사람들이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