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ose_btn
맨위로 컨텐츠 아래로

부부의 침대

by 마을지기 posted Aug 02, 2003
Extra Form
보일날 2005-03-17
출처 마빈 토케어(은제로 역), 《탈무드》(컨콜디아사, 1980), 112쪽
책본문 부부가 진정 서로 사랑하고 있으면
칼날만한 침대에 누워도 잘 수 있지만,
서로 반목하면
16미터나 되는 폭넓은 침대라도 비좁기만 하다.
좋은 침대란 값 비싼 침대가 아니라
마음이 편안한 침대,
사랑이 있는 침대,
안아주고 싶은 마음이 생기는 침대,
그런 침대가 아닐까요?
목록
Facebook Twitter Google Pinterest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에디터 선택하기
?

이야기마을 옹달샘

전대환의 책 이야기

List of Articles
번호 보일날 제목 조회 수
577 2008-12-03 어떤 이별 방법 3149
576 2009-09-09 어떻게 이럴 수가 3333
575 2006-04-12 어려울 때 친구가 진정한 친구다 3373
574 2004-02-22 어루만지는 것은 2012
573 2005-01-13 어리석은 사람과 지혜로운 사람 2755
572 2004-11-19 어리석은 중생놀음 2103
571 2007-02-14 어리석음으로 세상 바꾸기 4109
570 2005-06-11 어리석음의 극치 3080
569 2004-04-01 어리숙해지는 일 2499
568 2008-06-19 어린이가 배우는 것 3115
567 2009-07-10 어린이를 좋아하는 이유 3438
566 2011-05-04 어린이에 대하여 6423
565 2003-11-30 어린이의 자는 얼굴 1697
564 2004-11-17 어머니, 전 이렇게 살고 싶은데요 2143
563 2005-07-09 어머니를 구한 아들 3128
562 2010-06-23 어머니와 아내의 차이 4979
561 2004-05-08 어머니의 건강 2911
560 2005-08-10 어머니의 새벽 나들이 2755
559 2010-12-28 어머님께 바라는 것 4202
558 2009-08-21 어지간하면 들어주자! 3469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51 52 53 54 55 56 57 58 59 60 ... 84 Next
/ 84
site_map전체메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