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속담에도 있지요.
"먹고 있을 때는 개도 안 건드린다."
아이를 꾸짖을 일이 있어도
밥상 앞에서는 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먹고 있을 때는 개도 안 건드린다."
아이를 꾸짖을 일이 있어도
밥상 앞에서는 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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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일날 | 2005-03-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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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에리코 로(김난주 역), 《아메리카 인디언의 지혜》(주식회사열린책들, 2004), 62쪽 |
책본문 | 먹고 있는 아이에게 얘기한 말은, 부모가 죽은 후에도 기억에 남는다. (네즈 퍼스 족의 격언) |
사용처 | 1. 20160103 일 한울교회 주일예배 설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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