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검색 우리 속담에도 있지요.
"먹고 있을 때는 개도 안 건드린다."
아이를 꾸짖을 일이 있어도
밥상 앞에서는 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먹고 있을 때는 개도 안 건드린다."
아이를 꾸짖을 일이 있어도
밥상 앞에서는 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사이트 로그인
사이트 로그인
| 보일날 | 2005-03-22 |
|---|---|
| 출처 | 에리코 로(김난주 역), 《아메리카 인디언의 지혜》(주식회사열린책들, 2004), 62쪽 |
| 책본문 | 먹고 있는 아이에게 얘기한 말은, 부모가 죽은 후에도 기억에 남는다. (네즈 퍼스 족의 격언) |
| 사용처 | 1. 20160103 일 한울교회 주일예배 설교. |
| 번호 | 보일날 | 제목 | 조회 수 |
|---|---|---|---|
| 537 | 2005-11-19 | 덕 앞에 굴복하다 | 2803 |
| 536 | 2011-04-18 | 더 큰 만족 | 5762 |
| 535 | 2007-12-03 | 더 빨리 더 많이 | 3371 |
| 534 | 2005-01-03 | 더 많이 변할수록 더 같은 것이다 | 2815 |
| 533 | 2005-09-29 | 더 가지면 더 행복할까? | 3144 |
| 532 | 2004-09-16 | 대화의 규칙 제 1조 | 2472 |
| 531 | 2007-11-27 | 대화가 없었던 그녀 | 2851 |
| 530 | 2008-06-23 | 대화 연습 | 3244 |
| 529 | 2008-02-11 | 대통령의 초대를 거절한 사람 | 3272 |
| 528 | 2005-01-22 | 대인의 풍모 | 2862 |
| 527 | 2003-11-05 | 대언(大言)과 소언(小言) | 2198 |
| 526 | 2006-03-20 | 대마도에 잡혀와서(對馬島述懷) | 3012 |
| 525 | 2004-10-26 | 대등한 관계를 유지하며 도와주기 | 1895 |
| 524 | 2006-07-01 | 대가를 치렀나요? | 13352 |
| 523 | 2008-09-03 | 당연히 노여워해야 할 일에 대해서 | 3275 |
| 522 | 2009-11-13 | 당연한 것에 대한 감사 | 2974 |
| 521 | 2009-05-18 | 당신이 익힌 일에 전념하라! | 3316 |
| 520 | 2010-12-03 | 당신이 선행을 했다면 | 4873 |
| 519 | 2009-02-18 | 당신이 부러워하는 사람들 | 3449 |
| 518 | 2009-12-31 | 당신의 적을 축복하고 찬양하라! | 4164 |
사이트 로그인
전체메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