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 모자라서 탈인 것은 별로 없습니다.
그러나 무엇이든 지나치면 대개 큰 탈이 납니다.
소화제까지 먹어가면서 포식하는 동물은
인간밖에 없다고 합니다.
건강한 삶의 첫째 원칙은
적게 먹고 적게 쓰는 것입니다.
그러나 무엇이든 지나치면 대개 큰 탈이 납니다.
소화제까지 먹어가면서 포식하는 동물은
인간밖에 없다고 합니다.
건강한 삶의 첫째 원칙은
적게 먹고 적게 쓰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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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일날 | 2005-04-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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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제임스 앨런(공경희 역), 《생각하는 모습 그대로》(도서출판 물푸레, 2002), 41쪽 |
책본문 | 여기 탐욕스러운 식욕을 주체 못해 생긴 고통스런 병에 시달리는 부자가 있다. 그는 병을 고치기 위해서라면 상당액의 재산을 쓸 작정이지만, 본인의 탐욕스런 식욕만은 없애려 하지 않는다. 이 사람은 비싸기만 했지 몸에 좋지 않은 진귀한 요리를 끊임 없이 포식하면서도 건강하기를 바란다. 이런 사람은 결코 건강을 얻을 수가 없다. 건강한 삶에 필요한 첫째 원칙도 아직 깨닫지 못했기 때문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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