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ose_btn

적과 친구

by 마을지기 posted Mar 25, 2005
Extra Form
보일날 2005-04-13
출처 에리코 로(김난주 역), 《아메리카 인디언의 지혜》(주식회사열린책들, 2004), 169쪽
책본문 한 명의 적은 너무 많고,
백 명의 친구는 너무 적다.

(호피 족의 격언)
사용처 1. 20121104 일 한울교회 주일예배 설교.
2. 20121104 twt, fb, ks.
비록 짧지만 덧붙일 말이 없을 정도로
많은 것을 생각하게 하는 경구입니다.
적을 만들지 않는 가장 쉬운 방법은 침묵이요,
친구를 만드는 가장 쉬운 방법은 경청입니다.

이야기마을 옹달샘

전대환의 책 이야기

List of Articles
번호 보일날 제목 조회 수
1137 2004-07-03 여성이 마시는 술 2779
1136 2005-12-08 여성의 아름다움 3375
1135 2005-03-04 여기 집이 한 채 있습니다 2573
1134 2006-06-05 여기 줄지어 누웠는 넋들은 3332
1133 2005-04-08 에밀리 딕킨슨 2907
1132 2003-09-06 에너지를 집중하자 2096
1131 2010-03-10 엇갈린 보고 4523
1130 2004-09-02 업무 분담 2406
1129 2009-12-02 엄마의 품을 벗어나는 아이들 4476
1128 2009-05-04 엄마의 무릎 3490
1127 2010-01-07 엄마에게 감사해야 할 날 4410
1126 2004-02-03 엄마 같은 바다 2265
1125 2003-11-04 언제나 맨 아래에 있는 사람 2205
1124 2008-09-29 언어습관을 바꾸자 3271
1123 2004-07-20 언론의 자유 2354
1122 2004-06-11 어쨌든 세월은 가지만 2345
1121 2005-06-09 어째서 2938
1120 2009-08-21 어지간하면 들어주자! 3469
1119 2010-12-28 어머님께 바라는 것 4202
1118 2005-08-10 어머니의 새벽 나들이 2755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23 24 25 26 27 28 29 30 31 32 ... 84 Next
/ 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