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께서는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집 짓는 사람이 버린 돌이
집 모퉁이의 머릿돌이 되었다.
이것은 주님께서 하신 일이요,
우리 눈에는 놀라운 일이다"(마태복음서 21:42).
버려진 돌 하나도 임자만 잘 만나면
귀하게 여겨질 수 있습니다.
"집 짓는 사람이 버린 돌이
집 모퉁이의 머릿돌이 되었다.
이것은 주님께서 하신 일이요,
우리 눈에는 놀라운 일이다"(마태복음서 21:42).
버려진 돌 하나도 임자만 잘 만나면
귀하게 여겨질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