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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의 가장 무서운 적

by 마을지기 posted Mar 12,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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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일날 2005-05-03
출처 스티브 구디어(김정우 역), 《인생을 새롭게 시작하는 역전형 인간》(꿈이있는세상, 2004), 138쪽
책본문 톰 홉킨스는 "내가 성공한 횟수는 실패하고 시도한 횟수와 정비례한다"라고 말하고 있고, 윈스턴 처칠은 "성공이란 열정을 잃지 않고 실패에서 실패로 가는 것이다"라고 말했습니다.

이들 모두 실패보다도 용기를 잃는 것이 성공의 가장 무서운 적이라는 점에 동의합니다. 설사 실패를 하더라도 희망을 갖고 집중하는 사람은 결국엔 성공할 것입니다.
시도한 횟수 = 실패한 횟수 = 성공한 횟수.
그러니까 시도할 때마다 실패했지만,
실패했을 때마다 성공했다는 말입니다.
이것이 칠전팔기(七顚八起)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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