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8년에 세상을 떠난 미국의 시인
알렌 긴스버그의 글입니다.
어디 너무 많은 것이
이런 것들뿐이겠습니까?
이 분이 좀더 오래 살았더라면
너무 많은 컴퓨터, 이 아래에
너무 많은 메일,
너무 많은 바이러스….
이런 것들도 추가되었을 것 같습니다.
알렌 긴스버그의 글입니다.
어디 너무 많은 것이
이런 것들뿐이겠습니까?
이 분이 좀더 오래 살았더라면
너무 많은 컴퓨터, 이 아래에
너무 많은 메일,
너무 많은 바이러스….
이런 것들도 추가되었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