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상 '앞에만' 앉아 있는 세일즈맨,
이론 '책만' 들고 있는 운동선수,
교실 '안에만' 갇혀 있는 학생,
경찰서 '안에만' 있는 경찰관,
소방서 '안에만' 있는 소방관,
탁상에서 '공론만' 일삼는 공무원….
현장을 경험해야 할 사람이
현장으로 나가지 않는 한,
현장에서 일을 처리해야 할 사람이
현장과 떨어져 있는 한,
현장을 필요로 하는 사람은 손해고,
사람을 필요로 하는 현장은 괴롭습니다.
이론 '책만' 들고 있는 운동선수,
교실 '안에만' 갇혀 있는 학생,
경찰서 '안에만' 있는 경찰관,
소방서 '안에만' 있는 소방관,
탁상에서 '공론만' 일삼는 공무원….
현장을 경험해야 할 사람이
현장으로 나가지 않는 한,
현장에서 일을 처리해야 할 사람이
현장과 떨어져 있는 한,
현장을 필요로 하는 사람은 손해고,
사람을 필요로 하는 현장은 괴롭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