땅에다 코를 박고
눈앞의 먹이만 좇아가는 강아지처럼,
일시적인 쾌락에 목을 빼고
옆도 안 돌아보는 사람이 있습니다.
앞뒤 생각할 것 없이
동료의 꽁무니만 따라다니는 양처럼,
아무런 생각이나 판단 없이
군중심리에 휩싸이는 사람이 있습니다.
옛날 이야기나 동화의 주인공만 그런 게 아니라
바로 내가 그런 사람일 수 있습니다.
눈앞의 먹이만 좇아가는 강아지처럼,
일시적인 쾌락에 목을 빼고
옆도 안 돌아보는 사람이 있습니다.
앞뒤 생각할 것 없이
동료의 꽁무니만 따라다니는 양처럼,
아무런 생각이나 판단 없이
군중심리에 휩싸이는 사람이 있습니다.
옛날 이야기나 동화의 주인공만 그런 게 아니라
바로 내가 그런 사람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