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ose_btn

오늘이 마지막 날인 듯 살아가라

by 마을지기 posted Jun 26, 2004
Extra Form
보일날 2005-06-07
출처 테리 햄튼 & 로니 하퍼(이은희 역), 《고래뱃속 탈출하기》(도서출판 좋은생각, 2003), 106쪽
책본문 하루하루가 당신에게 주어진 마지막 날인 듯 살아가라. 하루의 삶이 끝날 때마다 하나님께 감사하며 더 나은 내일을 달라고 기도하라.

당신에게 주어지는 하루하루의 삶이 더욱 값지고 특별해질 것이다. 모든 일들이 소중하게 느껴질 것이고, 지금까지 내일로 미뤘던 일들을 더 이상 미루지 않게 될 것이다.

내가 숨쉬고 있는 오늘은 어제 죽은 이가 그토록 간절히 원했던 내일이라는 사실을 기억하라. 오늘은 소중하다. 오늘 이 순간을 현명하게 보내라.
사용처 1. 20041209 구원의 길, 행복의 길.
2. 20081019 구미안디옥교회 주일예배.
3. 20131231 twt(comm).
오늘이 내 생의 마지막 날이라고 생각하면
남은 시간 동안 가장 중요한 일을 할 것입니다.
일의 우선순위가 명확하게 떠올라
코앞에 닥친 일보다는 중요한 일을 찾게 됩니다.

오늘이 내 생의 마지막 날이라고 할지라도
아침에 자리에서 뭉기적거릴 수 있다면
그 사람은 전혀 책임감이 없는 사람이거나
천성적으로 여유로운 사람일 것입니다.

오늘이 내 생의 마지막 날임을 잘 알면서도
평소처럼 자기 하던 대로 하는 사람은
성실함이 몸에 배여 있는 까닭에
미래에 대한 두려움이 없는 사람일 것입니다.

이야기마을 옹달샘

전대환의 책 이야기

List of Articles
번호 보일날 제목 조회 수
597 2005-06-11 어리석음의 극치 3080
596 2005-06-10 의심을 해소하려면 2936
595 2005-06-09 어째서 2938
594 2005-06-08 이웃 2780
» 2005-06-07 오늘이 마지막 날인 듯 살아가라 2674
592 2005-06-04 굽은 소나무 3374
591 2005-06-03 지식의 첫 번째 원칙 2707
590 2005-06-02 양에 대하여 2673
589 2005-06-01 양의 다리를 부러뜨린 양치기 2943
588 2005-05-31 누가 그 음식을 먹겠느냐? 2504
587 2005-05-30 현장으로 나갑시다 2490
586 2005-05-28 모자라는 것은 소리를 내지만 2766
585 2005-05-27 가족을 고객처럼 2584
584 2005-05-26 멋진 상대를 차지하는 방법 2428
583 2005-05-25 경상도 아줌마 전라도 아줌마 2936
582 2005-05-24 우리의 마음이 충분히 크다면 2529
581 2005-05-23 희생자가 비난 받아야 하는가 2451
580 2005-05-21 너무 많은 것들 3213
579 2005-05-20 농부의 꾀 2756
578 2005-05-19 약속 2724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50 51 52 53 54 55 56 57 58 59 ... 84 Next
/ 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