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가 있어 먼 곳에서 찾아오면
이 또한 기쁘지 아니한가"(《논어》) 했는데
말을 타고 먼 곳에서 찾아온 친구.
그러나 그런 친구를 맞이하는 친구는
정말 가난해서 대접을 못하는 것이 아니라
마음이 모자라서 그랬던 것으로 보입니다.
그러나 멀리서 온 친구는
"어디 두고 보자" 하지 않고
면전에서 호쾌하게 질타를 했습니다.
책망을 들은 친구도 함께 즐겼으니
두 사람은 절친한 친구입니다.
이 또한 기쁘지 아니한가"(《논어》) 했는데
말을 타고 먼 곳에서 찾아온 친구.
그러나 그런 친구를 맞이하는 친구는
정말 가난해서 대접을 못하는 것이 아니라
마음이 모자라서 그랬던 것으로 보입니다.
그러나 멀리서 온 친구는
"어디 두고 보자" 하지 않고
면전에서 호쾌하게 질타를 했습니다.
책망을 들은 친구도 함께 즐겼으니
두 사람은 절친한 친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