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박한 식단에서는
성인병이 나오지 않습니다.
조심스럽게 말을 하면
분쟁이 생기지 않습니다.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
나도 상처 입을 일이 없습니다.
성인병이 나오지 않습니다.
조심스럽게 말을 하면
분쟁이 생기지 않습니다.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
나도 상처 입을 일이 없습니다.
사이트 로그인
보일날 | 2005-06-18 |
---|---|
출처 | 에리코 로(김난주 역), 《아메리카 인디언의 지혜》(주식회사열린책들, 2004), 61쪽 |
책본문 | 소박하게 먹고 조심스럽게 말하고 아무에게도 상처 주지 않는다. (호피 족의 격언) |
사용처 | 1. 20050522 안디옥교회 낮예배. 2. 20130906 twt. |
번호 | 보일날 | 제목 | 조회 수 |
---|---|---|---|
1677 | 2003-11-16 | "가장 중요한 건 끈기야!" | 1800 |
1676 | 2010-11-25 | "간절한 마음으로 당부한다!" | 4520 |
1675 | 2004-01-07 | "강아지보다 낫구나!" | 2048 |
1674 | 2009-02-09 | "걷고 싶다!" | 3461 |
1673 | 2010-10-15 | "결혼을 한단다!" | 4625 |
1672 | 2010-10-04 | "경계하라, 그 사람을!" | 4958 |
1671 | 2011-04-19 | "고마우신 대통령" | 6512 |
1670 | 2010-10-26 | "그 삶이 최고지요!" | 4483 |
1669 | 2010-11-17 | "그 상식, 그 원리는 진리인가?" | 4262 |
1668 | 2010-10-08 | "그냥 걸어라!" | 5249 |
1667 | 2010-03-08 | "그대들이 다섯이 모이면…" | 4581 |
1666 | 2010-10-27 | "글이 씌어지지 않거든…" | 4353 |
1665 | 2009-11-02 | "꼬마야, 내 딸아!" | 3426 |
1664 | 2009-03-04 | "나는 그런 거 없다!" | 3495 |
1663 | 2011-01-26 | "나는 살아 있다. 야호!" | 4842 |
1662 | 2010-12-14 | "나는 시간이 넘치게 많다!" | 4384 |
1661 | 2010-09-13 | "나는 좋아져 간다!" | 5142 |
1660 | 2005-10-04 | "나를 밟거라" | 2757 |
1659 | 2010-12-07 | "내 저녁 노을을 장엄하게!" | 4886 |
1658 | 2010-02-23 | "내가 먹기 싫다는데…" | 456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