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박한 식단에서는
성인병이 나오지 않습니다.
조심스럽게 말을 하면
분쟁이 생기지 않습니다.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
나도 상처 입을 일이 없습니다.
성인병이 나오지 않습니다.
조심스럽게 말을 하면
분쟁이 생기지 않습니다.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
나도 상처 입을 일이 없습니다.
사이트 로그인
보일날 | 2005-06-18 |
---|---|
출처 | 에리코 로(김난주 역), 《아메리카 인디언의 지혜》(주식회사열린책들, 2004), 61쪽 |
책본문 | 소박하게 먹고 조심스럽게 말하고 아무에게도 상처 주지 않는다. (호피 족의 격언) |
사용처 | 1. 20050522 안디옥교회 낮예배. 2. 20130906 twt. |
번호 | 보일날 | 제목 | 조회 수 |
---|---|---|---|
617 | 2006-04-05 | 말씀의 실상 | 3097 |
616 | 2009-06-08 | 말만 잘 간직하고 있으면 | 3411 |
615 | 2005-08-19 | 말끔히 씻으리라 | 2531 |
614 | 2005-02-18 | 말과 생각의 거리 | 2425 |
613 | 2009-02-20 | 말 속의 뜻 | 3486 |
612 | 2005-06-17 | 말 대신 닭 | 2721 |
611 | 2009-06-02 | 많은 일이 겹쳐 당황될 때 | 3347 |
610 | 2004-08-05 | 만질 수 있는 기회를 줍시다 | 2233 |
609 | 2005-08-08 | 만족할 줄을 알아라 | 2935 |
608 | 2004-01-26 | 만족이란 | 2105 |
607 | 2011-02-18 | 만 권의 책을 읽고 만 리를 여행한다! | 5254 |
606 | 2004-10-04 | 막다른 골목에 이르렀을 때 | 2489 |
605 | 2005-06-30 | 마중물 | 2706 |
604 | 2008-12-02 | 마중 | 3191 |
603 | 2009-04-02 | 마주 보고 대화하라! | 3301 |
602 | 2009-12-04 | 마음이 피로하면 몸을 움직여 보라! | 4477 |
601 | 2003-09-17 | 마음이 서로 통하면 | 2299 |
600 | 2008-12-17 | 마음의 흉터 | 2884 |
599 | 2008-03-25 | 마음의 눈을 뜨니 | 3180 |
598 | 2006-01-12 | 마음의 눈을 떠라 | 323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