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ose_btn

호피 족의 격언

by 마을지기 posted Mar 18, 2005
Extra Form
보일날 2005-06-18
출처 에리코 로(김난주 역), 《아메리카 인디언의 지혜》(주식회사열린책들, 2004), 61쪽
책본문 소박하게 먹고
조심스럽게 말하고
아무에게도 상처 주지 않는다.

(호피 족의 격언)
사용처 1. 20050522 안디옥교회 낮예배.
2. 20130906 twt.
소박한 식단에서는
성인병이 나오지 않습니다.
조심스럽게 말을 하면
분쟁이 생기지 않습니다.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
나도 상처 입을 일이 없습니다.

이야기마을 옹달샘

전대환의 책 이야기

List of Articles
번호 보일날 제목 조회 수
1677 2015-10-12 “의사가 뭐라고 했어?” 2060
1676 2012-05-04 걷기가 안겨주는 쾌락 23796
1675 2011-05-24 인생의 행복과 건강 13806
1674 2011-05-20 단수 높은 초능력자 5998
1673 2011-05-17 명지휘자 6017
1672 2011-05-04 어린이에 대하여 6438
1671 2011-04-26 지혜는 조금씩 내라! 6561
1670 2011-04-22 별 하나 잎 하나 6131
1669 2011-04-21 평화의 담배 5985
1668 2011-04-20 조언을 구하라! 5919
1667 2011-04-19 "고마우신 대통령" 6531
1666 2011-04-18 더 큰 만족 5780
1665 2011-04-15 기계와 사람의 차이 6070
1664 2011-04-14 사형제도를 실절적으로 폐지한 나라 5908
1663 2011-04-13 꽃보다, 나비보다 더 아름답게! 6119
1662 2011-04-11 명성은 적게, 굴욕은 많이! 6217
1661 2011-04-01 아내의 고독 5679
1660 2011-03-31 호의를 베풀고 나서 4949
1659 2011-03-30 장터 4695
1658 2011-03-29 물 다스리기, 백성 다스리기 4850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84 Next
/ 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