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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민

by 마을지기 posted Feb 12,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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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일날 2005-06-21
출처 틱낫한(서보경 역), 《이른아침 나를 기억하라》(지혜의 나무, 2003), 138쪽
책본문 우리는 "나는 그를 매우 사랑해"라고 말하는 대신 "나는 그의 고통을 덜어주기 위해 무엇이든 할 거야"라고 말해야 한다. 연민의 마음은 다른 사람의 고통을 없애는 데 효력이 있을 때 비로소 진실로 존재하는 것이다. 우리는 연민을 키우고 표현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야 한다.
사용처 1. 20100517 월 성서인물이야기(YMCA) 유다 편.
"사랑해"라는 말을 백 번 하는 것보다,
그가 고통스러워하는 것이 무엇인지 알고
내가 그의 고통을 기꺼이 덜어줄 수 있다면,
나는 이미 그를 사랑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야기마을 옹달샘

전대환의 책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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