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해"라는 말을 백 번 하는 것보다,
그가 고통스러워하는 것이 무엇인지 알고
내가 그의 고통을 기꺼이 덜어줄 수 있다면,
나는 이미 그를 사랑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가 고통스러워하는 것이 무엇인지 알고
내가 그의 고통을 기꺼이 덜어줄 수 있다면,
나는 이미 그를 사랑하고 있는 것입니다.
사이트 로그인
보일날 | 2005-06-21 |
---|---|
출처 | 틱낫한(서보경 역), 《이른아침 나를 기억하라》(지혜의 나무, 2003), 138쪽 |
책본문 | 우리는 "나는 그를 매우 사랑해"라고 말하는 대신 "나는 그의 고통을 덜어주기 위해 무엇이든 할 거야"라고 말해야 한다. 연민의 마음은 다른 사람의 고통을 없애는 데 효력이 있을 때 비로소 진실로 존재하는 것이다. 우리는 연민을 키우고 표현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야 한다. |
사용처 | 1. 20100517 월 성서인물이야기(YMCA) 유다 편. |
번호 | 보일날 | 제목 | 조회 수 |
---|---|---|---|
1677 | 2003-11-16 | "가장 중요한 건 끈기야!" | 1800 |
1676 | 2010-11-25 | "간절한 마음으로 당부한다!" | 4520 |
1675 | 2004-01-07 | "강아지보다 낫구나!" | 2048 |
1674 | 2009-02-09 | "걷고 싶다!" | 3461 |
1673 | 2010-10-15 | "결혼을 한단다!" | 4625 |
1672 | 2010-10-04 | "경계하라, 그 사람을!" | 4958 |
1671 | 2011-04-19 | "고마우신 대통령" | 6516 |
1670 | 2010-10-26 | "그 삶이 최고지요!" | 4485 |
1669 | 2010-11-17 | "그 상식, 그 원리는 진리인가?" | 4263 |
1668 | 2010-10-08 | "그냥 걸어라!" | 5249 |
1667 | 2010-03-08 | "그대들이 다섯이 모이면…" | 4582 |
1666 | 2010-10-27 | "글이 씌어지지 않거든…" | 4353 |
1665 | 2009-11-02 | "꼬마야, 내 딸아!" | 3426 |
1664 | 2009-03-04 | "나는 그런 거 없다!" | 3495 |
1663 | 2011-01-26 | "나는 살아 있다. 야호!" | 4843 |
1662 | 2010-12-14 | "나는 시간이 넘치게 많다!" | 4385 |
1661 | 2010-09-13 | "나는 좋아져 간다!" | 5143 |
1660 | 2005-10-04 | "나를 밟거라" | 2757 |
1659 | 2010-12-07 | "내 저녁 노을을 장엄하게!" | 4888 |
1658 | 2010-02-23 | "내가 먹기 싫다는데…" | 456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