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련한 구두쇠는 자기를 위해서든
남을 위해서든 무조건 안 쓰는 사람.
보통 구두쇠는 자기를 위해서만 돈을 쓰고
남을 위해서는 한 푼도 안 쓰는 사람.
프로 구두쇠는 자기를 위해서보다는
이웃을 위해 쓰기를 기뻐하는 사람.
남을 위해서든 무조건 안 쓰는 사람.
보통 구두쇠는 자기를 위해서만 돈을 쓰고
남을 위해서는 한 푼도 안 쓰는 사람.
프로 구두쇠는 자기를 위해서보다는
이웃을 위해 쓰기를 기뻐하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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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일날 | 2005-06-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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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오오바 도모미츠(국제금융센터 & 윤민호 역/오오바 도모미츠 편), 《국제 비즈니스 조크》(매경출판주식회사, 2003), 30쪽 |
책본문 | 질문 : 추운 날, 구두쇠 는 어떻게 할까? 대답 : 난로 옆에 앉는다. 질문 : 아주 아주 추운 날, 구두쇠는 어떻게 할까? 대답 : 난로에 불을 붙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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